2011년 4월 26일 화요일

lg 트윈스는 정치적이다??




엘지카드는 카드사태로 인하여 신한은행이 인수했다


그 일련의 과정은 2004~2007년 까지이다


노무현정권 때의 일이다



아마도 자세한 그 속이야 알 수 없지만..

엘지그룹이 엘지카드를 살리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 미루어 짐작을 할 수 있다


누군들 안 그렇겠는가??


따라서 당신의 집권세력에게 잘 보일 필요가 있었을 것이다



바로 그 중요한 2004년. 2005년에 ..lg 트윈스 감독이 이순철이다



뭔가 그 속이 보이지 않는가??!!



그러나 그렇게 잘 보이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지만 .. 대세는 신한은행의 엘지카드 인수로 가닥이 잡힌다


그래서 이순철은 가닥이 점차로 잡히는 2006년을 기화로 짤리게 된다



그리고 영남정권이 들어서면서 김재박감독.. 그 이후 고대 출신 박종훈..




그리고 바야흐로 또 다시 대선을 앞두고 있다


엘지는 다시 상징적인 제스처로...  우리가 신경쓰고 있다는 전시용으로.. 보험용으로

전라도쪽 선수들을 계속 영입하고 있다

정성훈 이진영 오지환등등을.. 물론 이택근 같은 선수도 영입을 덩달아 하면서


오지환에게는 어울리지 않게 많은 돈을 안겨 가면서 생색을 내고 있다??


두루 두루 집권세력에게 잘 보일 준비를 서서히 하고 있다 ...

누가 대선에서 이기든지.. 살아남기 위한 보험용으로..말이다


다시는 엘지카드와 엘지투자증권을 빼앗기는 그와 같은 우를 범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그래서 엘지 트윈스에서는 그룹의 상징적인 , 정치적인 보여줌을 위하여 승리와는 관계없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상은 개인적인 상상임을 밝혀둡니다.. 오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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