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2일 금요일

김상은에서 김지아 그리고 이지아로..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하더니


이름을 바꾸니까

전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것이 성명입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선수들이 많이 이름을 바꾸는데.. 그들 모두가 전보다는 잘 하는 것 같습니다

나도 이름이나 바꿔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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