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일 금요일

진중권 공지영 허지웅

이런 사람들이 있어 너무 좋다,,


싸움구경만큼 재미있는 것이 없거던,,



이런 사람들이 나와서,, 개싸움처럼 물고 물리고 난장판이 되는 그런 토론 프로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토론프로그램들이 너무 밋밋해,, 돌아가는 정치 상황은 상당히 처절한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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