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닥터의 승부,, 정말 새로운 예능프로그램이다
의사들을 그렇게 많이 섭외하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본다
김용만 정형돈 투 엠씨 체제만 가지고도 상당히 재미있는 구조인데,,
역시 이들도 상대가 의사이다 보니까,,
꽤나 조심스럽게 진행하면서,,
그들 특유의 잔재미를 발휘하지 못하는 느낌이었다
요즘 잘 나가는 지나가 새로운 엠씨로 투입되었으니까,, 적어도 분위기는 밝아지겠다,,
다음 회에서부터는 김용만의 재치와 순발력이 팡팡 튀기를 바란다,,
닥터의 승부,, 정말 새로운 예능프로그램이다
의사들을 그렇게 많이 섭외하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본다
김용만 정형돈 투 엠씨 체제만 가지고도 상당히 재미있는 구조인데,,
역시 이들도 상대가 의사이다 보니까,,
꽤나 조심스럽게 진행하면서,,
그들 특유의 잔재미를 발휘하지 못하는 느낌이었다
요즘 잘 나가는 지나가 새로운 엠씨로 투입되었으니까,, 적어도 분위기는 밝아지겠다,,
다음 회에서부터는 김용만의 재치와 순발력이 팡팡 튀기를 바란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