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9일 토요일

타진요 댓글

타블로,,, 이제부터라도 진정성을 가지고 ,, 연예생활 하세요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하겠지??


먹고 사는 문제고,, 돈이 걸려있는데,,






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page=1&sn1=&divpage=7&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7610

선고공판에서 집행유예 이상은 안 나올 것 같습니다만..
그럼에도 뭔가 이정표 적인 성격의 재판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타블로 측의 해명도 찜찜한 게 있어요
왜 본인의 허풍으로 시작된 일들에 대한 사과는 없는 건지...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갖게 된 것은 타블로의 허풍에서 시작된 일이잖아요
사정봉과의 일이라던지 첼시에 관한 일이라던지..
그런 허풍들이 쌓여서 본인의 학력에 대한 의심을 불러 일으킨건데..
물론 그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지나쳤고 이렇게 법적 심판을 받게 되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본인도 좀 공인으로서 허풍이 심했고
어머니나 형의 학력에도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까지 덮어지는 것은 좀 그렇다고 봅니다.
제 댓글에도 콜로세움이 벌어질까봐서 사족을 붙이자면
저는 어디까지나 타블로의 졸업 사실에 대해서는 크게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정도의 문제라는 게 있겠습니다만
일 개인의 허풍을 저 정도까지 크게 만들어 간 타진요도 제 정신이 아니것 같구요
그렇다고 해서 본인이 허세끼가 있어서 허풍치고
그 허풍들과 가족들의 허풍들이 모두 합쳐져 결국에 일반인들조차 신뢰하지 못하게
발판을 만들어 놓고 "난 아무 잘못 없는데 니들 무서워" 라고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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