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녀와 잤을까?? 와 같은 류의 영화를 좋아했던 제작자 같다,,
그러나 대중은 그의 영화를 외면했다..
한 마디로 대박친 영화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왠지 영화판에 들어선 것이 잘못된 선택 아니었을까??!!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 본인이 잘하고,, 좋아하는 그런 직업을 갖기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2010 에이치플러스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2004~2008 태원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1999~2003 강제규필름 총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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