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5일 목요일

1계급 특진

이제 잡히는 것은 시간문제일 듯,,,





檢, 유병언 장남 체포시 1계급 특진 경찰에 요청
 
아시아경제  13분전 
[ 검찰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44)씨를 체포하는 경찰관을 1계급 특진시켜 줄 것을 경찰에 요청하는 등 대균씨의 소재 파악에 총력을 쏟고 있다.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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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1. 세월호 구조에도 일종의 당근 정책을 실시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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