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4일 수요일

김미화 윤승호 발달장애아들

윤승호 교수와 전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라고,,,

어느 집안이나 한 두가지 어려움은 있는 듯,,,

잘 이겨내고 행복하시길,,,



김미화 남편 윤승호 교수, “발달 장애 아들보다 하루만 더 살고 싶다”
동아일보 6분전
남편 윤승호 교수가 발달장애 아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미화-윤승호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승호 교수는 아들... 윤승호 교수는 “장애를 앓고 있는 아이를 키우는 집은 다 같은 처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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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1. 치부까지 드러내고 뭔 일이지?? 그럴 사람들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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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수파가 2연속 정권 잡으니까 김미화가 활동할 공간이 그동안 거의 없었고

    최근 종편에서 뉴스프로 엠씨하다가 시청률이 안 나오니까 폐지되었던데


    솔직히 김미화가 진행자로 나서는 뉴스 프로를 누가 보겠어


    공중파야 그냥 어쩔수 없이 보겠지만

    종편에서는 버틸 수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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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보수파가 2연속 정권 잡으니까 김미화가 활동할 공간이 그동안 거의 없었고

    최근 종편에서 뉴스프로 엠씨하다가 시청률이 안 나오니까 폐지되었던데


    솔직히 김미화가 진행자로 나서는 뉴스 프로를 누가 보겠어


    공중파야 그냥 어쩔수 없이 보겠지만

    종편에서는 버틸 수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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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대중에게 감성팔이 해서 원하는 것을 얻어낼 작정일 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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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나 같아도 가족에 관한 사항은 안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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