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8일 수요일

박일남 소윤석 김추자

김추자를 놓고 ,,가수 박일남과 김추자 매니저 소윤석이 스카라극장 앞에서 노상 혈투를 벌였다고 한다,,

박일남의 건달끼는 유명했었나보다??!!






댓글 9개:

  1. 김추자의 몸매와 인기에 혹 가서,,장안의 건달들이 너도나도 껄떡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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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추자의 몸매와 인기에 혹 가서,,장안의 건달들이 너도나도 껄떡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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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때 3곡을 부르며 데뷔앨범작업을 함께한 프로레슬러 출신 소윤석은 보디가드겸 매니저 역활을 맡게 된다.

    보디가드면서 매니저이면서,, 그리고 데뷔앨범에 참여한 가수면서,, 소윤석이라는 분,, 참 다양한 재주를 지녔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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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때 3곡을 부르며 데뷔앨범작업을 함께한 프로레슬러 출신 소윤석은 보디가드겸 매니저 역활을 맡게 된다.

    보디가드면서 매니저이면서,, 그리고 데뷔앨범에 참여한 가수면서,, 소윤석이라는 분,, 참 다양한 재주를 지녔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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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원래 건달이나 운동 선수중에서 연예인 기질이 많은 사람이 종종 나온다,,,

    강호동이 대표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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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원래 건달이나 운동 선수중에서 연예인 기질이 많은 사람이 종종 나온다,,,

    강호동이 대표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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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소윤석도 은근히 김추자를 좋아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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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 소윤석이 결국 나중에 ,, 깨진 소주병으로 김추자의 얼굴을 난자했지,,,

    그만큼 두 사람 사이에는 애증이 깊었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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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 소윤석이 결국 나중에 ,, 깨진 소주병으로 김추자의 얼굴을 난자했지,,,

    그만큼 두 사람 사이에는 애증이 깊었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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