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5일 화요일

여중생과 40대

소송하다가 집안 거덜난다,,

소송은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다,,,,

하여간 이상한 일은 하지 말거라,,,



5시간전 | 한겨레 | 미디어다음
기자들] 수개월 동안 여중생과 동거하면서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에 대해 대법원이 "사랑하는 사이였다"는 주장을 받아들여 무죄 취지로 판결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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