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30일 일요일

김상중

김상중이 예전에 kbs 대하사극에서 고려시대 광종 역할로 주연을 했었다,,

그러나 대참패,,

그 이후 김상중은 사극은 안 하는 것 같더라,,

외모 자체도 김상중은 트렌디한 드라마나 영화가 잘 어울린다,,,




김상중 학교 폭력 "100원으로 담배와 우유 사고 50원 남겨오라고 해"4시간전 | 아시아투데이

댓글 3개:

  1. 어떤 댓글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한번 이혼 경력 있는데 전처가 연극배우였어요. 엄청난 미모에 아우라까지 있었는데 친구처럼 지내겠다고...;
    그건 김상중씨 사생활이라고 쳐도 두번째 결혼 상대로 약혼까지 했던 여자가 강원랜드 대표 딸이네,
    파라다이스 그룹 후계자네...뻥치다가 걸려서..;; 파혼한 뒤로 좀 이미지가 확 구겨진 건 사실이예요.
    돈 많은 여자 아니었어도 약혼녀라고 공개했을라나...싶구요. 그 정도 재벌이면 몇 다리 걸쳐서 호구조사 다
    끝나는데...속아서 결혼하네 마네 한 것도 웃기고 드라마에서 무지 논리적이고 깔끔떨고 능력있어 보이는 게
    다 허당으로 보여요. 물론 속고 싶어 속은 건 아니겠지만요. 예전에 이세창이 아침방송 나와서 소개한 사기꾼
    약혼녀를 본 것보다 더 충격이었네요. 어디 나와서 둘이 사귄다고 본 것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김상중씨 옛날에 떳을때 아내랑 토크쇼 함께 나왔었죠. 자식도 있었고
    그러다 바람피다 이혼 당하고 이후 사기결혼으로 파혼되고 끼있고 좀 비열해 보이는 남자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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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열하다라,,, 그럴수도 있겠네,,

    그러나 한편으로는 또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겠네"하는 마음도 들고,, 아 ,,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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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연기자,, 배우는 다분히 겉과 속이 다른 그런 사람들 아닌가??

    그러니까 그렇게 연기도 잘 하는 것일테지???

    아닌가,, 아니면 말고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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