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7일 목요일

김건모 남경주 박남성

김건모가 살짝 귀엽지 않나??

사실 작고 아담한 스타일이지??

노래도 귀엽게 부르고??

댓글 6개:

  1. 사실 예전의 서울예전 출신들은 대부분 끼가 충만했다,,,

    그 끼는 상당히 진보적이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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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건모 남경주 모두 서울예전 출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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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지금이야 서울예전이 많이 빛이 바랬지만,, 예전의 서울예전은 그야말로 눈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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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박남성은 요즘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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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박남성,, 정말 남자답게 생기셨네그려,,,

    그의 사진

    http://news.donga.com/3/all/20010808/7724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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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위키에서 펌글입니다,,,


    김건모는 부산직할시(현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현 강서구) 화곡동 에서 성장하였다.[3]

    서울신월초등학교와 화곡중학교, 화곡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6년 서울예술전문대학에 입학, 국악을 전공하였다.

    4살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하고 항상 음악 과목은 좋은 점수를 받는 등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남다른 재능이 있었다고 한다.[4]


    김건모는 데뷔전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먼저 시작했다. 엘튼 존의 노래를 즐겨 불렀으나 사장이 모르는 노래라 '사랑이 저만치 가네'를 부르기도 했다.

    그러나 일부 선배들은 "넌 가수되긴 그른 목소리다"라고 지적하면서 "해군 홍보단에 가면 음악생활을 할 수 있다"며 군대를 먼저 갔다오라고 권하기도 했다.

    해군 홍보단 오디션에서 오디션을 봐 합격해서 활동했다.[5]

    김건모는 해군 홍보단에서 군생활을 보냈다. 배에서 작업하면서 김용만, 지석진과 죽을뻔한 고비를 겪기도 했다.

    태풍주의보가 발령되면서 배가 앞뒤로 크게 흔들려 나가봤더니 엄청난 태풍이 배를 감싸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딘가에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 죽을 거라 생각한 김건모와 동료들은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고 할 정도로 절박했다.

    나가서 살펴보니 섬에 박았다.

    그 섬에 난민이 되어 한달동안 생활하기도 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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