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7일 토요일

왕영은 이미자 김미화

남편들이 다들 기자 피디 교수등 소위 힘있는 직종??

작고 여릿여릿한 여자들은 상대적으로 강한 힘을 가진 직종의 남자들을 좋아하는 모양이다,,,


사모님 소리를 듣는 것이 마냥 좋고 신기한가??

하기사 누군들 싫어할까,,

행복하게 사세요들,,,,




댓글 4개:

  1. 왕영은도 루머가 많았는데

    남편이 기자인 것을 보니

    다 그야말로 소설이었다는 것이 맞는 얘기인 듯

    기자가 오죽 그런 것을 잘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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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미자 김미화 ,, 그린 번듯한 집안 출신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남편 잘 만나서 사모님 소리 들으면서 사는 것이지..

    또 대부분 그런 걸 여자들이 좋아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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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가수 이선희도 비슷한 케이스 아닌가??

    의사랑 재혼 했다고 하던데,,

    오죽 감투가 좋았으면,, 영 어울리지 않게 서울시 의회 의원도 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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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그러고보니 다들 체격이 작은 여자들이네

    아무래도 지들이 작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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