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3일 목요일

배창호 이장호

두 사람 다 교수를 했던 경력이 있다,,

이장호는 영화 현장보다는 이런 저런 관리자로 일하고 있고,,

배창호는 시나리오를 집필하며 영화를 만들겠다는 것인데,,

왠지 배창호 보다는 이장호의 행보가 더 안정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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