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0일 화요일

서재응

해설위원으로써 뭐라고 할까,,

말을 하는데 있어서,, 서두르는 느낌이 있다,,,??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그냥 할 말 없으면,, 모른다고 하는 쿨한 태도가 방송에서 필요해 보인다,,,

뭔가 잘하려는 강박이 더욱 더 문제를 일으킨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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