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염복순의 근황은 어디서도 알 수가 없다,,
어디에선가 잘 살고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
http://cinemart2.blog.me/80163446275
어디에선가 잘 살고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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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탤런트廉(염)복순 극비 美國(미국)이민 결혼위해 지난6월 혼자떠나
- 1987.09.24 경향신문 11면 사회 기사(뉴스)
- 탤런트廉(염)복순 극비 美國(미국)이민 결혼위해 지난6월 혼자떠나 탤런트 廉福順(염복순)(35)이 지난6월27일 미국으로 이민을떠난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최근 그녀의 모습이 보이지않자 방송가에서는「증발...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고 ,,
답글삭제정말 미국에서 한국사람 한 명 없는 곳에서 사나??
이렇게 소식이 없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