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4일 화요일

노회찬 조원진 그리고 잔치국수

예전에는 잔치 때,, (주로 결혼식,,, )  국수를 먹었다,,,,

그야말로 잔치국수,,,

멸치국물에 계란과 파가 들어간 ,, 그리 고급스럽게 만들지 않아도,, 장돗대가에서 먹던 그 잔치국수 맛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그만큼 귀한 것인지??!!  양은그릇에 담겨 나오는데,, 양이 많치 않았다,,,

2~3그릇은 먹어야 배가 불러왔다,,,

더 옛날에는 밀가루가 귀해서 고급 음식이었다고 한다,, 그만큼 값도 나가고,,

그러니 잔치날에나 먹을 수 있었던 음식이었던 것이다,,,

지금은 못사는 사람들이나 먹는 음식으로 바뀌었지만,,,

사실 국수는 먹고나면 금새 배가 꺼진다,,,


그 잔치국수가 정치판에서 시국에 따라 상대를 희화화 하는데 중요한 도구로 등장하고 있다,,,

아,, 잔치국수여,, 너가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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