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12일 수요일

대한민국 korea의 기후

나는 개인적으로 바람을 제일 중요하게 본다,,,

바람은 곧 신선한 산소를 의미하기 때문에,, 지능에 아주 높은 상관관계를 가진다고 본다,,,

습도는 반대로 뇌세포의 활동을 방해하는 요소라 생각한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다,, 오해 없기를,,,,


아래 자료에서 보면

한반도에서 겨울에는 북서풍,, 여름에는 남서풍이 강하다고 나와 있다,,,


따라서 학교는 위와 같은 요소를 반영하여 그 위치를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우리나라는 지리적으로 중위도 온대성 기후대에 위치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겨울에는 한랭 건조한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춥고 건조하며, 여름에는 고온 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봄과 가을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다.

2021년 새롭게 제공되는 기후평년값(1991~2020년)에 따른 기후특성정보는 4월 이후에 제공됩니다.

기온우리나라의 기온은 중부산간, 도서지방을 제외하고, 연 평균기온은 10∼15℃이며, 가장 무더운 달인 8월은
23∼26℃, 가장 추운 달인 1월은 -6∼3℃이다.
(도서지역을 제외한 육지의 대표적인 45개 지점의 1981∼2010년 평년값 기준, 이하같음)
강수량연중 지역별 강수량은 중부지방 1200∼1500mm, 남부지방 1000∼1800mm이다. 경북지역은 1000∼1300mm이며, 경남해안 일부지역은 1800mm 정도, 제주도지방은 1500∼1900mm이다. 계절적으로는 연 강수량의 50∼60%가 여름에 내린다.
바람겨울에 북서풍, 여름에는 남서풍이 강하며, 계절에 따른 풍계가 뚜렷이 나타난다. 9월과 10월은 바람이 비교적 약하다. 해안지방에는 해륙풍의 영향이 뚜렷하다.
습도전국적으로 연중 60~75% 범위이며, 7월과 8월은 70~85%정도이고, 3월과 4월은 50~70%이다.
장마6월 중순 후반에 제주도 지방으로부터 시작하여 6월 하순 초반에 점차 중부지방에 이르게 되며, 장마기간은 30일 내외이다.
태풍북태평양 서부에서 연중 26개 정도가 발생하며, 이 중 3개내외가 우리나라에 직·간접적 영향을 준다.


출처 기상청
https://devweather.kma.go.kr/weather/climate/average_south.jsp




출처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B%B0%A9%EC%9C%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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