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영은 하면 생각나는것..

소문이다

백지수표 운운하는 소문 말이다

하여간 당시 대단한 인기였다


당시만해도 대학생 연예인이 희귀한 존재였으니까


87년 기자랑 결혼도 잘하고(기자와 결혼하다니 ,, 좀 의외이긴 했었다)

결혼생활도 잘하고





뭐하나 못하는 것이 없다

언론계 간부 사모님답게  조금은 보수적으로 방송활동을 하는 듯 하다

뭐.. 아쉬운 것 없는데 . 그럴만도 하다


그래도 좀 더 친숙하게 다가왔으면 한다

이왕 방송활동을 하기로 했다면 ..



하여간 왕영은씨..

결혼하여 잘 살고 있으니,,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은퇴후가 아름다운 연예인으로 ,,  오랜 기간 행복한 연예인으로 오래오래 기억 될 듯,,,

[방송] 라디오MC로 복귀한 왕영은

한국일보 2003.10.13 (월) 오후 5:30

87년 결혼해 중학교 3학년인 아들과 초등학교 6학년인 딸을 둔 ‘아줌마’ 왕영은은 그간 살림에 전념했던시간이 결코 아깝지 않다고 했다. “1년 전쯤 남편(중앙일보 이연홍 정치부장)에게 넌지시 말해 뒀어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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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단점-내 살림 얘기했더니 장수 프로로”

동아일보 2009.09.22 (화) 오전 3:13

[동아일보] CJ오쇼핑 진행 왕영은 씨 당신은 인기 드라마를 볼 때처럼 홈쇼핑 방송의 프로그램을 기억해뒀다가... 그는 이연홍 전 중앙일보 정치부장(현 대한항공 고문)과 결혼한 후 전업 주부로 죽 살았다. 뭐든 대충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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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홍 신문기자

출생

1960년 7월 23일 (서울특별시)

나이

53세 (만52세)

성별

남성

별자리

사자자리

띠

쥐띠

소속

중앙일보 (논설위원)

• 학력사항
• 경력사항
• DB제휴사정보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경복고등학교

2004~2005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 연구위원
2004	중앙일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2003~2004	중앙일보 편집국 정치부 부장
2002~2003	중앙일보 편집국 정치전문기자 부장
2001~2001	중앙일보 편집국 정치전문기자 편집위원
2001~2001	중앙일보 편집국 사회부 차장
2000	중앙일보 편집국 기획취재팀 차장
~1999	중앙일보 편집국 정치부 차장
1995	중앙일보 편집국 정치부 차장대우
1994	중앙일보 편집국 정치1부 기자
1991~1994	조선일보 정치부 기자
1983~1991	중앙일보 정치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