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6일 목요일

양배추 조세호

역시나 개그맨은 개인기가 있어야 뜬다,,

요즘 조세의 개인기가 많이 좋아졌다,,

왜 처음부터 이렇게 시작하지 않았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뭐,, 있는 집안이니까,, 나름 든든한 버팀목이 있는 셈으로,,,

그렇더라도

양배추 조세호가 이렇게 뜰 줄은 몰랐다,,

역시나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간에 포기 하지 않고,,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기회는 오나 보다,,,

댓글 6개:

  1. 한국아이비엠에서 이사로 있었다고,, 인력관리 파트 이사,,,
    it 기술자가 아니고,, 사람 관리 기술자인셈,,



    윗분이 LG IBM이라고 적어놓으셨는데 LG IBM이 아니고 한국 IBM 이사입니다.

    LG IBM은 한국 IBM이 국내 유통 판로땜에 LG와 잠시 전략적 제휴한거에 불과한거구요.

    LG IBM과 한국 IBM은 명백히 다른 회사입니다.

    질문의 답은 한국 IBM이 맞습니다.

    개그맨 양배추씨는 한국 IBM 조이사님 아드님이세요.

    궁금증이 풀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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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양배추 아버지 조규성,, 연봉 30억설은 와전,, 자신은 ibm 한국지사이기 때문에 그렇게 받을 수 없다고,, 본사 임원이라면 가능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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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렇더라도 몇 억은 받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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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또한 조세호가 독립운동가 고당 조만식의 손자라는 소문에 대해서는 "같은 성(창녕조)을 사용하고 있어 (조세호가) 손자뻘인 것은 맞지만, 직계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 그렇구만,, 조만식이 북한에서 초기 김일성이랑 맞짱 뜨신 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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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평양 숭실대를 다녔던 조만식,, 숭실대에 조만식기념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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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결국 김일성 일파에게 죽임을 당했다고 하던데,, 조만식이,,

    김일성에 비해 ,, 너무 순진했던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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