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9일 월요일

장윤정

보통 부모와 자식간에도,, 맞는자식이 있고 아닌 자식이 있는 법

아마 장윤정 가족에도 그런 일종의 편애는 있었던 거 아닐까??

장윤정과 아버지가 잘 맞고,, 어머니과 아들이 잘 맞고,, 뭐 그런,,

정말 산다는 것이 뭔지,,

결국 가족 간에는 돈 거래는 안 하는 것이 상책인 듯 싶다,

장윤정이 부모에게 가끔 용돈이나  드리는 그런 단순함만 있었다면,,,, 그랬으면,, 얼마나 칭찬을 받았을까??!!

 

댓글 3개:

  1. 가족간에는 사업,, 동업,, 등등 돈으로 얽힌 것이 있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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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왜 장윤정이 엄마와 동생에게 그렇게 큰 돈을 맡겼을까?? 거기서부터 잘못된 길로 가고만 것이리라,,,??!!
    가끔 용돈이나 주고,, 외식이나 시켜줬으면 좋으련만,, 어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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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돈 대주고,, 욕 먹고,, 정말 못할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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