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2일 목요일

바비 킴

2살 때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살았다고 한다,,
아버지는 엠비씨 관현악단 출신으로 트럼벳 연주자,,,
역시나 아버지의 유전자를 물려받았구나

음악dna가 2세나 3세에서 꽃을 피우는 경우가 많은데,, 바비킴도 그 경우인 듯,,
바비킴의 노래는 너무 편안하다,, 자기만의 곡 해석도 뛰어나고,,
음악 유전자에 더해 ,, 음악을 많이 들을 수 있는 환경과  꾸준한 노력에 의해,, 지금의 바비킴이 탄생을 했다고 본다

바비킴은 해가 갈수록 인기가 많아질 것이며,, 그의 노래와 창법을 좋아하는 사람도 늘어 갈 것이다
롱런의 모든 요소를 가지고 있는 바비킴이다,,
바비킴의 노래를 들으면서 ,, 인생의 힘을 얻는다면,, 그런 가수는 너무 좋은 것이다,,
역시 가수는 노래를 잘해야하고,, 노래로 승부를 보아야 한다,,


바비 킴 (김도균) 가수, 교수 
출생1973년 1월 12일
신체176cm, 66kg
소속그룹부가킹즈
소속사오스카이엔티
수상2011년 제2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공연문화상
관련정보네이버[뮤직] - 거미와 바비킴, 두 번째 듀엣곡 발표
사이트공식사이트,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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