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4일 목요일

aoa 지민

지민은 aoa 그룹의 리더로서 랩과 기타 그리고 작사가로서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지금은 별로 주목 받지 못하고 있는 지민,,

그러나 지민의 가장 큰 장점은 볼수록 정감이 간다는 점 아닐까,,

많은 사람들이 볼매스타일이라고 인정을 하고 있으니까,,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가다 보면 언젠가는 크게 될 날이 있으리라 본다,,,

조급해 하지 말고,, 신변관리를 잘해서,,

그룹 이후에도 롱런하는 연예인 되기를 바래본다,,,





AOA (에이오에이) 가수
멤버
지민(랩, 기타, 리더), 초아(메인보컬, 기타), 유나(보컬, 키보드), 유경(드럼), 혜정(보컬), 민아(랩, 베이스), 설현(보컬), 찬미(랩)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데뷔
2012년 1집 싱글 앨범 [Angels' Story]
수상
2016년 제5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 K-POP 월드루키상
2016년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디지털음원부문 본상
2015년 SBS 가요대전 베스트 홍보대사
사이트
공식사이트트위터페이스북스케줄유튜브



지민 (신지민 | JI MIN) 가수, 작사가
출생
1991년 1월 8일
신체
161cm, 41kg
소속그룹
AOAAOA 블랙지민 엔 제이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데뷔
2012년 AOA 1집 싱글 앨범 [Angels` Story]
관련정보
네이버[뮤직] - 나의 꿈을 키우게 해준 음악들
사이트
공식사이트인스타그램




댓글 2개:

  1. 팀의 분위기 메이커이자 장난 꾸러기다. 집에서 막내라서 그런지 애교도 많다. 시도 때도 없이 애교 작렬해서 힘들다고 멤버들이 자주 말한다 사람을 만나면 말을 걸거나 장난을 치고 싶어해서 안달이 난다고.

    그래서 지민이의 장난끼에 관한 에피소드가 다른 멤버들보다 더 많은 듯 하다. 특히 초아는 지민 다음으로 들어온 연습생인데다, 나이 차이가 1살 밖에 안나서 자주 당한 모양.

    일례로, 박초아가 AOA 멤버로 확정되기 전의 연습생 시절 때 있었던 일이다. 당시에는 핸드폰과 지갑을 연습하기 전에 내고 끝나면 돌려 받기로 되어있는데, 나중에 가보니 없어져서 놀랐다고 한다.

    알고 보니 지민이가 초아의 핸드폰과 지갑을 숨겼던 것. 이유는 "집에 가지마. 나랑 놀아 줘~" 라고.라디오에서 지민이 본인이 직접 대답한다.

    그래서 초아가 "언니 이런 거 진짜 싫어해, 빨리 줘." 라고 말하면서 정색한 적이 몇 번 있었다고 한다. 나중에는 하도 숨기니까 자동으로 지민이에게 "그냥 줘, 빨리 줘." 라며 손을 뻗었다고 한다.

    하지만 연습할 때는 카리스마와 리더십이 있어 팀을 잘 이끈다.

    AOA의 기획자이자 FNC의 개국 공신인 영서넬 김영선 이사가 한 말에 따르면, 그래서 리더로 선택했다고 한다.

    주니엘의 말에 따르면 완전 상남자라고. 초아는 결단력뿐만 아니라 자기 주관 또한 뚜렷한 멤버라고 언급한 바 있다.

    멤버들 중 가장 길눈이 밝아 늘 조수석에 앉아서 매니저의 내비게이션 역할까지 해준다고 한다.

    -나무위키에서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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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상남자 스타일이라고,, 정말 외모를 보면 엄청 귀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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