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1일 월요일

배철수 공채

배철수가 말했다

자신은 특채가 아니라 공채라고,,,

엠비씨에서 라디오 엠씨를 처음 시작할때,, 여러 사람들이 오디션을 거쳤고,,

최종적으로 배철수가 낙점되었다고,,,

그 때 오디션을 같은 본 사람중의 한 명은 구창모였다고,,

그리고 당시 피디가 지금의 아내라고,,,


하여간 배철수,, 질리지 않는 마술이라도 부리는 듯,,,

그 오랜 세월 들었어도 전혀 질리지 않는다,,

댓글 2개:

  1. 그 얼굴로 가수 계속 안 하길 잘했다는

    정말 자신의 능력을 알고 대처를 잘 했지

    라디오 엠씨는 배철수의 신의한수였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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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 얼굴로 가수 계속 안 하길 잘했다는

    정말 자신의 능력을 알고 대처를 잘 했지

    라디오 엠씨는 배철수의 신의한수였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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