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6일 일요일

엄정필 오나미

삼육간호전문대학 간호학 전공,,

1991년 케비에스 대학개그제 장려상을 받고 방송계에 입문,,


참 웃겼다,,

조금은 특이하게 생긴 마스크로 ,, 껄껄 하고  소리내어 웃는 웃음이 그녀의 개그 포인트,,


슬하에 2녀,, 최근에 남편이 안면마비가 왔었다고,,


아로마 테라피스트로 변신 병원에서 일한다

전공인 간호학으로 돌아 온 셈..

두통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하여간

하시는 일 ,, 잘 되시길,,,   개그에서 계속 돈을 벌었다면 더 좋았을 것을,,,

그러나 어쩌겠나,,

인생은 하루 앞을 모른다고,,,

그것이 삶이고 인생이겠지,,


오나미를 볼 때마다,, 예전 엄정필이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

두 사람이 이미지가 많이 비슷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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