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7일 월요일

탈렌트 임영규 165억 탕진

미국에서의 사업과 도박 , 유흥등으로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돈 180억 가량을 한 순간에 탕진했다고,,,

이후 형제들로부터 10억을 빌려 무역업에 재도전했으나 이 또한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또 다시 형제들에게 돈을 빌리려고 했으나 이번에는 연락두절,,,

충분히 어떤 상황인지 짐작이 간다,,,

어려서부터 주위에 돈이 항상 있었으니까,, 돈 귀한 줄 몰랐던거다,,

그에게는 어쩌면 그 돈이란 것이 귀찮은 존재였을지도,,??

그 돈을 가지고 뭘 할지도 몰랐고,, 어떤 귀한 곳에 쓸지도 생각한 적이 없었을 것이고,,,

그러니 그에게는 결코 소중하지도 않았던 것이다,,,

어디 임영규만의 일이겠는가??!!

많은 재벌 2세나 3세의 경우에서도 왕왕 발견되는 현상이다,,,


어쩌겠나,, 다시 연기자로 돌아오는 것이 최선이라고 본다,,

그에게는 연기라는 좋은 기술이 있지 않은가,,,

부디 앞으로는 좋은 소식만 들려오기를 바랍니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30102105211437



댓글 2개:

  1. 그 전처도 정신없는 처자 아니겠는가??

    새로 맞은 남편도 주식시장에서 이상한 일 벌이다가 구속도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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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견미리가 더 나쁜 거 아닐까??

    왜 그리 남편들이 나쁜 일로 많이 연결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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