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8일 금요일

이상민 회사 5개

이상민이 한창 잘 나갈 때 회사가 5개나 있었다고,,,

망한 조직들을 살펴보면 많은 경우 과욕을 부리며 절제를 못한다는 것이다,,,


어떤 조직이던지간에 리스크관리는 필수인데,,

당시 이상민은 리스크관리에 실패했던 것이다,,,


작게 시작해서 크게 키우는 것이 모든 조직의 희망사항,,

그 과정에서 리스크를 관리해야 함은 필수이다,,,


적어도 조직 자체가 사라지는 최악의 경우는 피해야 하며,,

조직이 축소되는 한이 있더라도 명맥은 유지해야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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