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31일 월요일

임영규 재산 탕진

수영장 딸린 산타모니카 해변 저택,, 무려 25억에 달하는 대저택에 살았던 그,,

그러나 사업등으로 다 까먹었다,,,  165억이라는 그 큰 돈을 ,,

그리고 지금은 모두가 알고 있듯이 좌충우돌하는 삶을 살고 있다,,,

여관 , 고시원, 찜질방등을 전전하는 생활,,,

아마도 배우로서의 컴백도 쉽지 않은 상황인 모양이다,,

과연 그가 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

준재벌급이있던 부모로부터 형제자매가 재산을 물려받았다고 하는데,, 지금도 다른 형제자매들은 아마도 잘 살고 있을 것이다,,

그러다 그들도 이제는 또 다시 사업자금을 빌려주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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