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5일 화요일

망고식스 강훈대표 자살

어쩌다 한번 두번은 성공하나 세번째는 성공하기가 진짜 힘들다,,,

새로운 성공은 진짜 실력을 요하니까,,,

할리스와 카페베네에서 성공한 강훈,, 그러나 망고식스와 기타 브랜드에서 망했다,,,

세번째 성공을 일으키지 못한 결과 ,, 그는 세상을 등지고 말았다,,,

어느 사업가의 말이 생각난다,,,

"본업을 지키지 못하는 자 망하고,, 본업만 하는 자 또한 망한다,,,"

사업은 그래서 참으로 어렵다,,,


카페베네를 꾸준히 관리하는 동시에 다른 브랜드를 조심스럽게 런칭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본업이나 다름없는 카페베네는 등한시한채 다른 브랜드에 올인한다면,, 그 누가 그의 진정성을 믿어 주겠는가??

욕심은 모든 것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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