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9일 일요일

원로 코메디언 임희춘의 봉사

현재 33년생이니까,, 만 83세,,

현재 대한노인복지후원회의 회장 직을 맡고 있다,,,

한창 활동할 당시에는 주연을 하는 탑급의 코메디언은 아니었죠??!!

주로 조연급으로 활동 했다고 보면 맞을꺼 같네요,,

구봉서 서영춘 배삼룡 이기동 등이 제일 잘 나갔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사회활동하는 것은 임희춘씨가 유일하다,,

사회의 약자인 노인들을 위해서,,,

게다가 자신의 돈까지 써 가면서 말이다,,,

역시 돈 관리를 잘해서,, 경제사정이 좋다보니까,, 가능한 일이다,,,

인천에 극장 몇개를 가지고 있다고도 하고,, 하여간 재산이 많은 모양이다,,,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고,,

선배들을 받쳐주는 조연 역할을 주로 했던 임희춘씨가 그나마 코메디언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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