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6일 월요일

김제동

베스트 김태현-워스트 김제동, '나가수'의 매니저 역할



역시나 김제동은 토크컨서트 같은 준비된 무대에 경쟁력이 있는 사람이다


그렇게 생각이 많은 사람이 아무 말이나 막 던지는 예능프로 패널로서는 어울리지 않는다



이제 김제동은 프로그램을 가려서 출연을 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자신의 가치를 지키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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