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9일 목요일

이응경과 임재범

예전 이응경이 데뷔할 당시 그녀는 유부녀였다

그러나 그 사실을 숨겼다

그래서 아이한테는 이모라고 부르라고 했다나 뭐라나 

하여간  연예인 생활을 위해서는 처녀가 유리했을테니 그렇게 했을 거 같다




임재범도 어려서 고아원에서 자랐다고 한다


아마도 위의 이응경과 비슷한 케이스가 아니었을까요??


아버지 임택근이 아나운서로서 일 하는데 있어서 아들이 있다는 사실이 불편했을거고


자세한 이유는 알 수 없고,,   추측할 수 있을 뿐이지만


아들이 고아원에서 있는 것이 당시 상황으로는 유리했겠죠??



하여간 다 지나간 일이고


임재범 입장에서는 한 번 털고 가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어차피 그는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사는 연예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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