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2일 일요일

쉬운 백지영?

어제 길거리 인터뷰중에 어떤 남자 마지막으로 사진 찍으면서 막 허리를 감을려고 하더라

웃으면서 백지영이 남자 팔짱을 끼는 걸로 마감을 하던데


보는 나도 순간 움찔했음!!


아니 저 **가.




그 오뎅파는 노점상 아저씨!!


순간 무슨 생각을 했을까??


이래서 백지영이 인기가 많나 보다


모든 남자들의 마음속의 ,, 상상속의 연인이 바로 백지영이다



그나저나 그 보톡스삘 짙게 나는 입술만 어떻게 좀 해봐  지영씨!!

원초적인 맛이 안 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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