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7일 화요일

임재범도 소비되고 있을 뿐이다

임재범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모양이다

일부 블로거들은 임재범을 띄우면서 아이돌 그룹을 격하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매일 다른 반찬을 먹듯이

대중도  기존과 다른 음식을 먹고 있는 것은 아닌가??


어제 걸그룹을 즐겼고  오늘 임재범을 좋아하는 것이다


그 이상도 ..   그 이하도 아니라고 본다


일정기간이 지나면 또 대중은 임재범에게 피곤함을 느끼고

또 다른 재미와 맛을 찾아 이동을 할 것이다


임재범의 노래도 좋고,,,  걸그룹의 노래와 춤도 좋은 것이다


가요계는 제로섬게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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