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7일 화요일

과학벨트 단상

과학벨트’ 빼앗었다가 도로 ‘충청권’에 준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마디로 생색내기 아닐까요??


한 턱 거하게 쐈는데

얻어 먹은 사람이 그 사실을 모른다면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정치도 이제 점점 유아적인 유치함의 극을 달리고 있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이런 사실을 해당 주민들이 모르지는 않을텐데 말이죠


과연 효과가 있을려나


다음 선거 결과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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