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5일 토요일

한백희 인순이 그리고 김완선

김완선의 이모가 한백희

한백희가 단지 혼혈이어서 특이할 것 같다는 이유로 인순이를 픽업하여 희자매 결성

이후 김완선을 데뷔시킴


희자매도 그렇고,, 김완선도 그렇고,, 자신들이 벌어들이는 수입에 비해서 손에 들어오는  몫은 미미하였다고 한다


희자매는 그런 갈등 속에 해체를 하였고,, 김완선은 가족이라는 이유로 더욱 돈에 대해서 말을 못했다


그럼 그 많은 돈은 결국 다 매니저인 한백희가 썼다고 하는것인데


한백희 자신도 검소하기로 유명하였다고 하니 결국 그 돈은 엄한 곳으로 가버리고 말았다



김완선이 여자는 남자를 잘 만나야 한다고 하는 말속에 정답이 들어 있을 듯.



결국 한백희 주위의 남자에게 그 돈이 갔다고 은연중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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