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5일 토요일

희자매와 인순이

인순이도 솔직히 예쁘다고 할 수 없는데,, 게다가 검은 피부를 가진 혼혈..


그 옆의 두 멤버가 보통 수준이라도 되었으면 반사 이익으로 인기를 끌었을텐데.


왠걸 인순이만도 못한 미모의 당사자들이었다.


그래서


인순이가  항상 가운데 위치했고,, 가장 독특하면서도 나머지 멤버에 비해서 인물도 꿀리지 않다보니,

결국 인순이만 주목을 받았고,  나머지 멤버는 그야말로 듣보잡이 되어 버렸다.



지금과는 달리 당시 연예인은 양가집 규수들은 감히 될 생각을 하질 못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지금보다 수준히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


절대적인 수적으로도 도전하는 사람들이 적었고,, 질적으로도 떨어졌다고나 할까


요즘 연예인은 모든 사람들의 로망이다보니 좋은 자질의 인재들이 많이 몰리는 거다


사계절이 뚜렷하고,, 물 좋고,, 공기 좋은 우리나라에서 미남 미녀가 많이 생산되고 있고


당연히 그래서 한류붐도 일어나는 것이다


모든 것에는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는 법이다


요즘은 정말 티브이 볼 맛이 난다


연예인들 모두 얼마나 때깔이 좋은가 말이다


희자매가 인기를 끌 당시에는 보면서도 왠지 찝찝한 느낌이었다고나 할까!!


하여간 많이 좋아졌다..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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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0&aid=0002750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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