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9일 일요일

홍진영 최희섭

최희섭만 보면 안타깝다


메이저에서 놀던 선수가 이제는 존재감마저 별로 없으니



타격시 추신수처럼 빠릿빠릿하고 뭐 그런 것이 없어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그러고보면 처음부터 거품이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일본 갑부의 딸과 혼사도 성사되지 못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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