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4일 금요일

비와 김현중

비 다음은 김현중??


그러고 보니 김현중이 최근 등장한 모습은  많이 비와 닮아 보인다


그나 저나 비는 "먹튀 비"라는 오명을 극복하고

다시금 스타의 자리에 복귀를 할 수가 있을까??


하긴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은 뭐든지 금방 잊어버리는 병에 집단으로 감염이 되서


먹튀 비라는 것도 나중에는 기억에 없을 지도  모르겠다.



그래 비!!


잘 먹고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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