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이제는 결혼을 한다고 한다
결혼 적령기가 되어서인 이유도 있겠지만,, 더 이상 연예계판에서 보여 줄 것이 바닥난 느낌도 있다
자신만의 킬러 컨텐츠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
물론 아직도 결혼 후의 많은 시간이 남아 있기 때문에 뭐라고 말할 수는 없느나,, 적어도 현 상태로는 실패한 연예인에 더 가깝다
임성민은 계속 아나운서를 하는 편이 나았을 것이고,, 서지영은 샾 해체를 하지 말았어야 했을 것이다
이렇게 해서 임성민과 서지영은 후배 연예인들에게 시행착오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그것만으로도 연예계에 기여를 한 것이다??!!
- 임성민 탤런트, 전 아나운서
- 출생
- 1969년 7월 8일 (서울특별시)
- 나이
- 43세 (만42세)
- 성별
- 여성
- 별자리
- 게자리
- 띠
- 닭띠
- 신체
- 168cm
- 혈액형
- O형
- 소속사
- 마스크엔터테인먼트
- 가족
- 동생 임지아, 임지숙
- 데뷔
-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
- 사이트
- 공식사이트,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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