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9일 토요일

임재범과 김태원

어제 방영한 "나는 록의 전설이다"에 의하면


둘은 처지가 비슷하다


임재범의 아내가 암 투병중으로 돈이 필요했고,,


김태원의 아들이 다운증후군 비스므리한 병을 갖고 있다고 하고,, 그 아들은 편견을 피해서 외국에서 공부하고 있다고 하고,,


하여간 그들은 돈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그래서 브라운관으로 진출했다고 하는 것이다


록만을 하기에는 너무 가난했기 때문이다


충분히 이해를 하겠다


그래서 지금의 아이돌그룹을 보면 너무 쿨해 보인다


그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 노래를 하고 있다


소위 성공하기 위해서다,,  즉 멀고 살기 위해서 노래하는 것이다



아주 단순하지만 단순함 속에 진리가 있다



정말 쿨한 아이돌그룹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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