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14일 목요일

주병진과 제임스 딘



제임스 딘이라는 카페를 방배동에 차려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한다


이 돈이 그후 그의 사업 종자돈이 된 셈이;죠



근데 카페가 맞나??  클럽 아닌가??


아니면 카페에서 춤 출 수 있는 ,,,  그런 카페였나??



하여간 소문에 의하면,, 당시 예쁜 여자들을 일부러 많이 풀어,, 물을 엄청 좋게 했고,,

때문에 손님들이 많이 몰렸다는 소리가 있었다


사업적으로 많은 아이디어가 있는 그런 연예인이었다


보통 개그맨들이 코너를 만들기 위해 머리를 쥐어 짜다 보니 ,, 그것이 습관이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머리가 좋아서 아이디어가 많은 것이 아니라,,


보통은 자주 그리고 많이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다보면,,  그 결과로서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는 것이다.



그나저나 좋은사람들 지분을 팔았다면,, 족히 수백억은 돈이 있어야 하는데,, 딱히 현재는 돈이 없어 보이고


뭔가 좀 숨기는 구석이 있는 느낌이다



뭐 ,, 언젠가는 밝혀지겠지!!


그런데 주병진은 다시는 사업으로 성공하기는 힘들 것이다



나이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 매사에 의욕이 떨어지고 ,, 아이디어도 고갈되기 마련


가급적이면 투자를 할 때도,, 젊은 ceo가 있는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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