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리가 외대 다닐 때,, 재벌가 아들이 쫒아다녔다고 합니다
놓친 고기가 큰 법이죠??
그 때,, 잘 하지 그랬어??!!
그럼 지금 이 고생 안하고 있을 거 아냐??
근데 인생은 모르는거,, 그 재벌가 아들에게 버림받고 더 안 좋은 상황으로 갔을지도 모르는일..
이매리가 엠비씨 공채 전문 엠씨 출신인데,, 말이 전문 엠씨지,, 뭐 써주지도 않고,,
하기사 엠씨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분야인데,,
그걸 공채로 뽑아서 쓸려고 한 발상 자체가 잘못이죠
난다 긴다 하는 고참 개그맨이나 가수 등등이 나가떨어지는 곳이 엠씨라는 분야인데..
그나저나 이매리는 요즘 무슨일 하면서 살지??
딱히 킬러 콘텐츠가 없어서 먹고 살기 힘들텐데..
차라리 그 화려한 이력이라도 없었다면,, 포기하고 결혼을 했을 것인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어정쩡한 상태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지말고,, 임성민아나운서처럼 과감히 좋은 신랑 만나 결혼하심이 좋을 줄 아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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