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일 토요일

이도경 빈혜경

루저발언의 당사자들이라고 한다

사실 그 정도 발언은 누구든지 하고 있지 않나??

그런 발언으로 인하여 악플 때문에 상처 받을 필요는 없다고 본다

키 작은 남자가 핸디캡이 있다고 하는 것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 아닌가??




오히려 더 당당하게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다


자신있게 정정당당하게 논리적으로 대항했더라면 그녀들은 대중으로부터 나중에는 환영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악플과 비난으로부터 의연하게 대처하는 그런 사람들이 나오기를 바래본다



이도경 근황
http://cafe.naver.com/dieselmania/3000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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